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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데이비드 차 선교사. ©유튜브 Holytube 영상 캡처

    데이비드 차 선교사, 최근 각종 의혹에 입장 밝혀

    KAM 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면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2022년 소개받은 한 탈북민 부부에게 속아 하와이 부동산을 매입했고, 이들 부부와 공동 사…
  • 분당우리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송림중고등학교 내 강당 ©분당우리교회

    대형교회 분립개척의 의미와 목표는?... 어떤 사례 있었나

    분당우리교회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지 2년이 지났다. 이 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는 지난 2022년 4월 25일 주일예배에서 "현재 남은 교인들은 5천 여명이 됐다"고 했다. '일만성도 파송운동'은 분당…
  •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기독일보 DB

    한국 감리교 관련 단체들 "기감, UMC와 교류 단절하라"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가 6일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미 연합감리회와 교류를 속히 단절하라"고 촉구했다. 세 단체는 이날 이 같은 제목으로 발표한…
  • 지난해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 순복음세계선교대회 50주년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오직 은혜로 부흥의 파도를 타자'라는 주제로 전 세계 6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
  • 이영훈 목사 ©송경호 기자

    이영훈 목사 "2년 전 평양 심장병원 건축 재개 허가받았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북한 평양에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심장병원과 관련,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현재 건축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목사는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등과 관련해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3차 정기총회 현장.

    기침, 총회장 이어 제1부총회장도 '직무정지'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가 총회장에 이어 제1부총회장까지 법원에 의해 직무를 정지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총회장과 제1부총회장의 직무가 모두 정지되면서, 오는 9월 총회까지 '직무대행의 직무대행'은 교단 총무 …
  • 이철 감독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이철 감독회장 "한국 감리교회는 동성애 확실히 반대"

    미국 연합감리회(UMC) 총회에서 지난 5월 1일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조항을 폐지한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한국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확실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철 감독회장은 해당 결의 이후인 2…
  • 기념촬영 모습. ⓒ신학회

    "복음에 대한 3가지 이해충돌 영역: 의지, 속죄, 예지"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2차 정기논문발표회가 '복음, 부흥, 민족'이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이 '복음에 대한 이해가 충돌되는 영…
  •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상임회장 김영한 박사

    "'한국, 이대로 망할 것인가...' BBC 등 한국 총선 결과 우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BBC 등 해외 언론의 한국 총선 결과에 나타난 법치 문란 보도는 한국사회 법치 난맥상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검찰은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범법자들…
  •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수업 진행 사진. ©한동대 제공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美 변호사 시험 39명 최다 합격자 배출

    한동대(총장 최도성) 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은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실시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졸업생 39명이 합격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이 배출한 미국 변…
  • 한국개혁신학회 제155차 학술심포지엄 당시 모습.

    "유신진화론, 삼위일체 하나님 창조론 정면으로 어긋나"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 교수)가 창조과학과 유신진화론 논쟁에 대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는 유신진화론을 배격한다'는 제목의 회원 일동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개혁신학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신진화론…
  • 박영식 교수.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위, 결론 못 내

    서울신학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가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대 관계자에 의하면, 25일 오후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으나 박 교수 측의 변론을 청취하고 제출…
  • 선교사·목회자 자녀 캠프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참석자들. 24일부터 27일까지 KWMF 주최로 진행되는 선교대회에서는 MK들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방향성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위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선교사 자녀들, 방황할 것인가 리더 될 것인가"

    부모세대에 이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쓸 차세대 선교 리더로 기대받는 선교사 자녀(MK)들. 그러나 동시에 낯선 환경에서 적응의 어려움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신앙훈련이 필요하다고 탁영준 선교사(…
  • (사)한국로잔-한동대 통역번역전문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 ©한동대 제공

    한동대, 제4차 로잔대회 통번역 지원한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전세계 222개국 복음주의 영성이 모이는 제4차 로잔대회에서 통번역 역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시아로잔위원회와 한국로잔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교회가 그의 통치를 …
  • '다음세대 선교동원 및 전략을 위한 선교대회'가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 사무총장 이근희 선교사, 이하 KWMF) 주최로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MF 제공

    "20명도 못 채우는 기독 동아리, 한국 선교의 어두운 미래"

    '다음세대 선교동원 및 전략을 위한 선교대회'가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 사무총장 이근희 선교사, 이하 KWMF) 주최로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대회에는 8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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